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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날 일만 생각하면 정말이지 > 사회적 이슈로 만들고 싶은 생각입니다. >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고객에게 그렇게 말을 하지는 않거든요. > > 그런데 일개 접수 직원인 배*원 씨는 > 제 옆에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욕을 주더군요. > 나이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던데.... > > 그런 사람에게 교육을 시킨다고 되겠습니까? > 이미 인성이 그렇게 박혀 버린 사람은 그 어떤 교육을 해도 먹혀들지 않습니다. > 괜히 병원의 이미지만 구기지 마시고 > 당장 퇴출시키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 > 아무튼... > 이번 일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 조속한 시일 내 해당 직원의 징계 절차를 밟은 후 > 그 결과를 게시판에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지금 이 사실을 포털에 모조리 공개하고픈 마음이 간절하나 > 워낙 꼼곰히 치료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 애써 참고 있는 중입니다. > > 이 점 잘 헤야려 주시기 바랍니다.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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