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푸른병원은 지난 22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사회공헌 및 재난심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문화체육활동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략)
기사 전문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11846&part_idx=289#09HT -2018.6.25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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