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유일한 화상전문병원인 푸른병원(병원장 김상규)은 10일 대경미용봉사단을 초청해 거동이 불편한 화상 환우를 대상으로 한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푸른병원 The-푸른친절팀이 함께했으며 환우들의 큰 호응으로 정기적인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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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1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