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푸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대구경북 유일의 화상전문병원이다. 화상 분야에 특화된 의료진과 진료 시스템, 차별화된 병동 운영 등으로 화상 환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푸른병원은 화상외과 전문의 4명과 내과 전문의 2명, 성형외과 전문의 1명 등 각 진료과목 의료진이 협진하며 외상 및 내상 환자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푸른병원에서 시행한 화상 수술은 1만6천여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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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7. 29.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