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을 바라는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항상 가득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번 추석도 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우리의 한가위.
보다 더 풍요롭고, 여유롭길 바라는 이유있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환한 미소를 얼굴 가득 띄우고, 고향 보름달을 마음속에 가득 채우는 알차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라오며, 앞으로도 애정어린 마음으로 '화상전문 푸른병원'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병원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