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감염자 10명 중 3명만 치료 받고, 치료 미실시자는 결핵 발생 위험률 7배 높아
- 질병관리본부,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결과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3.7) -
◇ 잠복결핵감염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료를 완료한 경우에 비해 결핵 발생 위험이 7배 높음
◇ 집단시설 잠복결핵감염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비율은 14.8%, 이중 치료를 시작한 경우는 10명 중 3명에 불과(31.7%)
◇ 집단시설 내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 질병관리본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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