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06 19:56
직원 참 잘뽑았습니다. 할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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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태화
조회 : 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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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병원을 소개받고 갔는데 어떻게 이렇게 싸가지없을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정말 직원들 한명 한명 잘뽑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장님 처음에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았을때 꼼꼼하게 하나하나 신경써주셨는데 집에 돌아와서 아기 목욕을 시켰는데. 물이 다 스며들어가서 방수 되는곳까지 다 스며 들어갔지만 제가 신경못쓴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놀래서 아기를 안고 급하게 병원을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직함이 과장이라는 분이 머 준비할게 많니 챠트 라는 걸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보고 들어오라고 하고 그렇게 30분 이상을 기다렸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왔다고 몇번이나 말하니 그때서야 "일로 와보소." 환자보호자 한테 이렇게 말하고 그래서 너무 오래 기다렸고 너무 급하게 와서 분유를 안가지고 왔는데...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 "그건 댁 사정이고 ..." 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아기는 울고 불고 하는데 계속눕히라고 하지않나... 아기는 놀래서 그렇게 있는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대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을정도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정말 꼼꼼히 하나하나 신경써주셨는거 압니다. 하지만 직원교육은 필수라고 봅니다. 접수처 아가씨는 바빠서 먼저 왔다는 말도 못했다고 핑계 대고... 그게 말이 됩니다. 바쁘면 환자를 받지말고 야간진료도 안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간호사라는 사람은 싱글벙글 당연히 웃는 얼굴에 침 못밷지만 웃을상황도 아닌데 계속 싱글벙글 웃고있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정말 유명하고 잘한다고 소개받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소독하는거랑 차원이 틀리고 해도 해도 너무 대충해주질 않나.. 성인이 다쳐서 그러면 참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인데...말을 어떻게 그렇게 할 수있는지... 원장님께서 사태 파악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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