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10 10:48
답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97  
푸른병원 진료지원부 박상권부장입니다. 먼저 보호자분의 마음에 심려를 끼쳐드린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연에 대해서는 병원장님들과 상의하여 인사위원회에서 합당한 조치(관련직원  해고) 를 취하셨습니다.  이번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