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섯살때
뜨거운물에 데여서
그때 대처를 못했던터라
아직도 상처가 남아서 스트레스네요~
크기는 오백원짜리 동전크기정도구요
어깨 바로 밑에 있거든요.
상태는..
1도인지 2도인지 이런걸 잘모르겟구요.ㅜㅜ
이게 만약 크기가 컸더라면 진짜 심각햇을듯..작아서 다행이지..ㅜㅜ
아무튼 수술 가능한가요?
너무 오래되서 안되는건 아니겟죠?ㅠㅠ
비용은 얼마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