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걱정이 자꾸 되서 또 이렇게 제가 글을 남깁니다. ㅠㅠ
 
제가 무지 뜨거운 음식을 좋아 해서 그런지( 돌솥에 끓인 찌개등..) 음식을 먹다가 입을 디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말입니다. 2008년 2월1일날   입 주위 피부를 디어서 병원에 가니깐 얕은 2도 화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도 꾸준히 바르고 했는데 얕은 2도 화상 판정을 받은 뒤 5일 후에 밥을 먹다가 1도 화상정도의 뜨거운 물을 또 화상 입은 그 부위에 또 디었거든요  그리고 또 3일 후에 밥을 먹다가 또 2도 화상정드의 뜨거운 물을 또 화상 입은 그 부위에 또 디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부위를 자세히 관찰을 해 보니까 처음 얕은 2도 화상 판정을 받아서  작은 수포가 생기고 진물이 나오면서 껍질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몇일 지나니 수포는 없고 진물도 거의 없었는데 아까 말했듯이 처음 화상 입은 후의 5일 과 또 그다음 3일 화상을 입은 후로 작은 수포가 터졌고 진물이 나오더라구요 
 
즉
 
얕은2도 화상 입은 후 5일 후에 1도 화상 정도의 뜨거운 물을 얕은 2도화상 입은 그 부위에 또 디었고 또 그 일이 있은 후 3일 후에 또 2도 화상 정도의 뜨거운 물을 얕은 2도 화상 입은 그 부위에 또 디었습니다. 그래서 증상은
 
 처음 얕은 2도 화상 판정을 받아서  작은 수포가 생기고 진물이 나오면서 껍질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몇일 지나23니 수포는 없고 진물도 거의 없었는데 아까 말했듯이 처음 화상 입은 후의 5일 과 또 그다음 3일 화상(각각 1도 화상정도와 2도 화상 정도)을 입은 후로 작은 수포가 터졌고 진물이 나오더라구요 
 
혹시 이럴때 얕은 2도 화상 범위가 반복적인 화상을 입어서 얕은 2도 화상이 심부 2도 화상으로 된다거나
 
아니면 그 화상에 부위에 흉터가 남거나 색소침착이 남는다거나 그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