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한두살때인가 불에 오른쪽 무릎옆을 경계로 아래위 화상입엇는데 성장하면서 흉터가 커졋는데여 지금26세이고
1.근데 현재 화상전문의한테 물어보니 흉터를보고  당시에 얕은2도나 깊은2도의 화상을 입엇다고하는데 성장하면서 화상흉터가 다리성장에 지장을 줫는지 알고싶어서여. 다리가 성장하면 뼈가 길어지면 피부도 늘어나니까 이때 화상흉터가 피부를 잡아서 뼈의성장에 지장을 줫는지 아니면 전혀지장안주고 100프로 키가 성장햇는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한쪽다리만 화상입엇고 반대쪽은 정상입니다. 양쪽다리길이는 같고 정상적으로 걸을수잇고 뛸수잇습니다

2.화상입으면 관절이구축되서 뻗치거나 잘안움직여지는데 화상입은후 바로 구축이완술을 해줘야하나여 아니면 한두살때입엇으니 성장하면서 좀시간지나고 구축이완술을 해줘야하나여 전 화상입은후 부모님이 이완술안해준거같은데 화상입은 다리를 쭉펼수잇고 구부릴수잇고 앉앗다일어나기 달리기 다됩니다. 이정도면 화상성장장애없이 100프로 키성장됫다고 보나여

3.그리고 2도나 깊은2도로 화상입은부위가 성장하면서 관절이나 뼈의 변형이 올수잇나여. 그래서 성장에 지장줄수잇나여. 관절이나 뼈의 변형이 오면 걸을수없을거같은데. 전 잘걷고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