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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 3년간의 병원 생활을 마무리 지으며! (1) 불사조지은 12-17 2446
15 푸른병원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푸른병원 07-04 2911
14 존경하는 전재홍 원장님께 (4) 푸른병원 09-03 5545
13 천사호(1004호)의 바램 (1) 천병진 08-08 6376
12 '푸른병원'을 퇴원하면서 (1) 문경희 07-31 6270
11 웃으며 반겨주시는 치료사님께 감사합니다. (1) 없슴 09-29 10609
10 친절한 접수직원...칭찬하고싶읍니다^^ (1) 밍키 05-26 10874
9 김상규원장님과 우지원원장님 감사합니다. (1) 차돌이 05-20 9660
8 피부관리실 짱! 관리실짱 09-13 10185
7 치료사님 감사합니다. 홍길동 03-24 9247
6 고마운 원장선생님!!! 관리자 06-30 9460
5 화상전문병원 푸른병원이 있다는건 참 고마운 일입니다. 신향민 05-27 8457
4 집 보다 더 편하게 느껴진 푸른병원 양종명 05-26 8074
3 3도 화상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신은결 05-26 8132
2 화상에는 역시 푸른병원입니다. 구매화 05-26 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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