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2 14:30
퇴원 환우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치료후기 편지
 글쓴이 : 푸른병원
조회 : 1,669  

- 2017년 06월에 퇴원한 환우분께서
  최근 병원장님께 보내주신 소중한 치료후기 편지입니다.

- 편지내용 :

병원장님께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7년도 4월달에 화상으로 입원해서 50일 정도 입원했다가
좋은 시스템과 좋은 약으로 치료를 잘받고 퇴원했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70대가 다 되어가는 아줌마입니다.
저는 그때에 너무나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을때 담당 주치의를 잘 만나서 아픔도 마음고생도 이겨낼 수 있게 되어서
칭찬도 조금은 늦지만 아직도 그 의사 선생님을 잊을 수 없어서 원장님께 한 자 올립니다.
저를 선생님은 한가족과 같이 환자에게 대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만 그런게 아닙니다.
그 때 담당하시는 환자분도 많지만 다 마음까지 치료가 된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뒤로 병원도 가고 정형외과도 많이 다녀봐도
저의 푸념, 저의 마이너스 발언 다 해도 잘 받아주시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그 때 그 선생님 태창원 선생님입니다. 원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 대구시민은 전문화상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원장님께서 좋은 의사선생님, 좋은 약, 좋은 시스템으로 치료와 마음까지 치료해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
저의 막내 딸이 원장님께서 대명동 명덕로타리에 병원이 있을 때도 식당에 갔다가
서빙 아가씨가 팔뚝에 냄비를 약간 스쳐가는데도 아가씨라 그런지 화상을 조금 많이 입어서 수술까지 했습니다.
저는 그 때 화상에는 약만 바르고 치료만 하면되지 왜 수술을 하지 라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저의 모녀 간에는 훌륭한 원장님이 계서서 화상치료를 잘 받아 흉터도 많이 예쁘게 나아서 행복합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병원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글씨가 예쁘지 못한 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9년 4월 17일